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사이어티 게임 2/7화 (문단 편집) ==== 추가 정보 및 전략 ==== 파이널 3R에서 한 명에게 기억력과 순발력이 필요한데, 마침 이 게임에서 두뇌적 사고와 순발력을 동시에 요하므로 파이널에 필요한 멀티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된다. 하지만... * '''2명 로테이션''' 마동이 제시한 전략으로 3명 모두가 쌓기에 참여하는 대신 두 명이 지지봉을 들고 그 위로 막대를 차곡차곡 쌓아 한 명은 쉬는 전략이다. 높동은 초반에는 세 명 전원이 지지봉을 들었으나 초반부터 세명 전원이 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중반부터 전략을 마동의 방식으로 바꿨다. * '''일부러 틀리기''' 상대편에 나무 막대 하나를 올리는 것보다, 나무 막대가 올라갈 때 30초간 허물었다 다시 쌓을 수 있어 30초간 휴식이 가능하다. 즉, '''쉴 때의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''' 게임 후반에는 일부러 지는 싸움으로 진행됐다. * '''나무 쌓기 전략''' 높동은 초반에 나무를 교차해서 엮어 놓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이후에는 마동처럼 차곡차곡 놓는 방식을 사용했다. 하지만 높동의 신체 대표는 '''팔이 길어서 피라미드 형태'''로 아래에 더 많이 쌓을 수 있었고,[* 또한 팔이 긴 덕분에 적은 힘으로도 버틸 수 있었다. [[지레|1, 3종 지렛대]]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. 마동은 반대] 마동의 신체 대표는 팔이 높동보다 짧아서 불안정한 직육면체 형태로 쌓아야 했다. 차라리 우물 정(井)자로 쌓으면 좀더 안정적이었을텐데 이렇게 안 한 이유는 불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